나와라호랑이비누
“음악은 하나의 언어이자 문법이다. 문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개체를 다루는 법. 악기 없이 글쓰기, 펜 없이 노래하기.”
<나와라 호랑이 비누>는 자신만의 언어가 없는, 체계와 문법이 없는 자들을 위한 음악으로 글쓰기 워크숍이다. 참여자들은 맥북 기본 프로그램에 내장된 개러지밴드 (Garage Band)를 이용, 별도의 악기 없이 맥북 타이핑만을 사용해 음악을 만들게 된다. 제한된 조건 안에서 생성된 곡은 글로 소환되고, 한정된 자음과 모음으로 단어를 누르면 음악이 되는, 우연한 문법의 발명을 경험한다.
- 형식: 오프라인 워크숍
- 공간지원 및 홍보디자인: Pizzasaveroffice